언론속의 국민

‘국민주권’ 참칭한 위험한 폭주[시평] / 이호선(법학부) 교수

이호선 국민대 법대 학장   국민은 선거 직전 유권자 아닌 헌법 제정권력의 공동체 의지 正名과 거리 먼 국민…

작성일 2025.09.30 조회수 151

[논현논단_이호선 칼럼] 광기와 야만을 자처하는 집권세력 / 이호선(법학부) 교…

국민대 법대 학장/前 한국헌법학회 부회장   거대 의석 앞세운 타깃 법안 난무 헨리 8세 ‘독살특별법’…

작성일 2025.09.30 조회수 105

5352 매년 2200시간 드는 잔디깎기… 자율주행로봇은 300시간이면 끝[최우열의 … 작성일 2025.09.30 조회수 50
5351 창의성 빛나는 융복합 공간에서 대중 경쟁우위 찾아야 / 은종학(중국정경)… 작성일 2025.09.18 조회수 225
5350 우즈 3·셰플러 2·매킬로이 1번뿐… 홀인원, 성적순이 아니네[최우열의 네버… 작성일 2025.09.15 조회수 104
5349 배수관으로 홀커터 개발… 그래서 홀컵 크기도 관의 지름인 108㎜[최우열의… 작성일 2025.09.09 조회수 108
5348 [논현논단_이호선 칼럼] 노란봉투법, 이미 폭탄은 터지고 있다 / 이호선(… 작성일 2025.09.03 조회수 318
5347 “매킬로이 보러가자”… 디오픈, 8일간 27만8000명 역대 최다[최우열의 네버… 작성일 2025.09.02 조회수 125
5346 박세리, ‘골프 번아웃’ 털어내고… ‘시니어 오픈’서 볼 수 있을까[최우열의… 작성일 2025.08.26 조회수 122
5345 정략 개헌보다 정치개혁이 먼저다[시평] / 이호선(법학부) 교수 작성일 2025.08.20 조회수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