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일러스트 갤러리 #21

일러스트 갤러리 스물 한 번째 주제는 '청춘이라면'이다. 세상에는 청춘이라면 해봐야하는 것들이 있고, 또 청춘이라면 겪어봐야하는 것들이 있다. 천천히 한 작품 한 작품 감상하면서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느껴보자.

 


01. 청춘

인생에 있어서 어느 시기보다 힘이 넘치고 어느 일이라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청춘. 청춘이라면 힘이 넘쳐야지!


 

 

02. 연어

청춘이라면 자신을 바라보는 사회의 고정된 시선, 정해진 길(미래), 사회의 흐름을 따르기보단 그 반대로 자신의 길을 찾아 흐름을 헤쳐나가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청춘의 모습은 연어와 같다.


 

 

03. 우울

청춘이라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보기도 하고 여러 문제로 인해 상처받고 우울함에도 빠져볼 수 있는 시기이다. 청춘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겨내자가 아닌 청춘이기에 느낄 수 있는 그런 우울한, 축쳐지는 기분을 그려보았다.

 

 

 

 

 

 

이전글 [3월 국민대 월페이퍼] 청춘의 꽃
다음글 [2월 국민대 월페이퍼]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