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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종합예술연구소,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기여 실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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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예술(sharing Arts) 모델 확산을 선도하는 국민대학교 종합예술연구소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오는 8월 7일(화)부터 25일(토)까지 초등학생을 위한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콘텐츠 '뭅뭅 프로젝트(Move, Movie project)'를 진행한다. 국민대학교 종합예술연구소가 주관하는 '뭅뭅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예술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 가족회사 Arts Communication21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뭅뭅 프로젝트'는 무용, 영화, 미디어 예술의 다양한 표현기법을 학습하고, 기술을 통해 확장되는 표현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콘텐츠로서, 인문학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스스로 묻고, 답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예술가로서의 나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제공한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무용전공 문영 교수(종합예술연구소장·LINC+사업단 지역혁신중개본부장)는 '뭅뭅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적 상상력이 발현되기를 기대하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인재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본 프로젝트와 같이 산-학-관 협력을 통해 공유가치(Creating Shared Value)를 창출하고, 지역의 문화향유력 증진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공유예술(sharing Arts) 모델을 확산하겠다."는 계획을 전하였다. '뭅뭅 프로젝트'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홈페이지(http://www.toy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예술캠퍼스 - 뭅뭅 프로젝트(Move, Movie Pro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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