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코로나 옐로' 발열체크소 앞에 펼쳐진 국민대 가을 | |||
---|---|---|---|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코로나19로 시작한 1학기를 지나 2학기도 중반에 접어든 캠퍼스에 어김없는 가을이 내려앉았다. 학생들의 발길이 뜸한 교정은 1학기와 크게 달라진 것 없이 여전히 적막하지만 화려한 가을색이 등굣길을 압도한다. 27일 국민대 정문 입구에 세워진 발열체크텐트를 지나 펼쳐지는 은행나무길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
이전글 | 국민대, ‘현직자와 함께하는 국민*人 언택트 직무박람회’ |
---|---|
다음글 | 국민대 '의료용 대마 서비스 디자인 연구소' 안동으로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