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여러분, 꼬치대학으로 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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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우리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닭꼬치 청년들이 방학과 함께 사라졌다가 개강후 다시 나타났다. 매콤한 맛과 친절한 서비스로 1711버스 정류장 앞을 지켜주던 ‘꼬치대학’의 두 청년 중 한명은 우리학교 학생인 김태균(체육학과01‘)군이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새로운 경험을 위해 시작한 꼬치대학 치열한 자리싸움 끝에 마련한 국민대 앞 꼬치대학 재미있던 에피소드 두려워 말고 창업에 도전하세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젊은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닭꼬치의 매콤한 맛처럼 꼬치대학도 활활 타오르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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