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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 중장비 전문의용소방대 출범 / 장규익(대학원 경영학과 86 동문)

부산지역 최초로 ‘중장비 전문의용소방대’가 출범했다.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백승기)는 사하구 구평동 ㈜SLY(대표 장규익) 야적장에서 부산소방 최초로 중장비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백승기 사하소방서장을 비롯해 강태구 사하의용소방대장 등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조경태 국회의원, 김흥남 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 노승중 사하구의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장비 전문의용소방대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신임 전문 대장 및 대원들의 임명장 전수를 시작으로 유관 기관장의 축사, 재난 현장에 동원되는 각종 중장비를 소개, 중장비 전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범한 중장비 전문의용소방대는 중장비를 보유한 17명의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굴삭기·크레인·지게차·로우더 등 66대의 다양한 중장비를 갖추고 있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히 투입될 경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임용된 전문 의용소방대원은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대형 재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소방공무원과 같이 비상소집으로 재난 현장에 즉각 투입돼 화재진압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장규익 전문의용소방대장은 “부산소방 최초로 중장비 전문의용소방대가 창설된 만큼 화재 및 각종 재난 현장에 24시간 출동가능 하도록 해 지역 사회의 재난 최일선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장 소방대장은 국민대 대학원을 졸업 후 육군 소령으로 전역한 뒤 한보, Yk스틸 등에서 근무한 뒤 현재 SLY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부산소방본부에는 163개 대에 2691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있고, 그 중 전문의용소방대는 수난, 구급, 산악, 다문화 등 8개 대에 117명이 활동 중이다. 소방본부는 앞으로 시민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 다변화를 위해 전문 의용소방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원문보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823038&code=61122019&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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