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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민대학교 북악법학학술상 / 신홍균(법학부) 교수


▲ 신홍균(법학부) 교수(왼쪽)

신홍균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이원상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27일 국민대학교 법학연구소에서 시상하는 제3회 북악법학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국민대학교 법학연구소에서 시상하는 북악법학학술상은 국민대학교 법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법학논총](등재지)에 게재된 논문 중 법학논총의 학문적 위상을 드높이고 나아가 한국 법학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논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국민대학교 법학연구소 학술상 규정」에 따라서 설치된 ‘국민대학교 북악법학학술상’ 시상위원회는 국민대학교 법학연구소가 연 3회 발행하는 『법학논총』 중 2015년과 2016년 발행본에 게재된 64편의 학술논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였고 예비회의와 본회의를 거쳐 최종 수상논문을 선정하였다. 

신홍균 교수의 “소유권의 파편화와 입법 대응 : 정보통신시장 사례를 중심으로” (법학논총 제28권 제3호), 이원상 교수의 “디지털 증거의 증거능력 – 관련성과 전문증거에 대한 최근 판례 견해를 기반으로” (법학논총 제28권 제3호) 논문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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