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욕망의 상징물 ,현대사회가 만들어낸 부산물 / 여준환(대학원 미술학과 08) 동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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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환작가가 다음달 11일까지 전주 공간시은서 개인전을 갖는다. 테마는 ‘수집한 반짝거림’으로 장난감, 큐빅, 사탕 들은 개인적으로는 어린 시절 기억 속에 내재되어있는 경험, 또는 무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특정한 욕망의 상징물이자 현대사회가 만들어낸 부산물임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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