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중앙일보][2012 대입 정시모집 요강]국민대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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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는 23일부터 28일까지 2012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을 한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가군에서 인문·자연계와 예·체능계 일반학생 891명, 나군에서 공업디자인학과와 예술대학 일반학생 152명, 다군에서 인문·자연계와 예·체능계 일반학생 381명이다. 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출신자·기회균형 등 정원외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전문계 고졸재직자 특별전형은 다군에서 일정 인원을 모집한다. 단,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수능 반영지표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전형별·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반영영역이 하나라도 없는 경우 지원할 수 없다.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은 가·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가군은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 100%로 선발한다. 나머지 모집인원은 수능 70%, 학생부 30%로 일반 선발한다.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예·체능의 경우 조형대학은 가·나군에서 학생부 30%, 수능 40%, 실기 30%로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실내디자인학과·영상디자인학과·의상디자인학과가 별도의 실기고사 없이 수능 100%만으로 선발한다. 체육학부는 가군에서, 미술학부 입체미술전공은 다군에서, 음악학부와 공연예술학부는 전공에 따라 가군 또는 나군에서 선발하며 전공별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미술학부 회화전공은 나·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나군은 실기고사 없이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군은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계열별 수능 반영 비율은 인문계 경우 외국어 35%, 언어 30%, 탐구(사회 또는 과학) 25%, 수리(가 또는 나) 10%다. 자연계는 수리(가 또는 나) 35%, 외국어 30%, 과학탐구 25%, 언어 10%이다. 예·체능계(음악학부 제외)는 언어, 외국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 3개 영역을 동일한 비율로 반영한다. 음악학부는 언어 50%, 외국어 50%를 반영한다. 단, 건축학부는 가군에서 과학탐구만 반영하지만 다군에서는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를 반영한다. 자연계의 경우 수리 가형 선택시 취득 백분위의 10% 가산점을 준다. 가산점으로 수리영역 반영점수를 초과하면 초과점수를 포함해 총점을 산출한다. 전문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은 탐구영역에서 사회·과학·직업탐구를 모두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 반영은 2012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한다. 그 외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와 검정고시 합격자, 국외고 졸업(예정)자 등은 수능성적으로 비교평가 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 100%를 반영(출결 등 비교과영역 반영 안함)한다. 반영교과영역은 인문계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고 자연계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이다. 예·체능계는 국어, 영어를 전 학년 공통으로 반영한다.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은 별도의 대학별 고사(면접·논술)가 없다. 국민대 수능성적 우수 장학금(A)의 경우 4년간(건축학부는 5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도서구입비·해외연수비·노트북도 지원 한다. 해외대학 석·박사과정 진학 시 유학비를 3년동안 해마다 2만달러씩 지원한다. 본교 대학원에 진학하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수능성적 우수장학금(B)의 경우 2년간 등록금을 지원한다. 관련기사 :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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