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조선일보][제 48회 조선일보 광고대상] "진정한 국민의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이성우 총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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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광복 이듬해인 1946년,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한 상해 임시정부 요인들이 초대 학장인 해공 신익희 선생을 중심으로 세운 민족혼이 깃든 사학이다. '국민'이라는 교명은 '나라와 민족에
유익한 일을 할 국리민복(國利民福)의 인재를 기르자'는 뜻과 '국민의 교육을 위한 대학'이라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원문보기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0/2011102002862.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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