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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홈·테이블데코페어 in 서울] 현대인을 위한 나만의 안식처 제시하는 ‘리빙트렌드관 My Space’/ 특별전 디렉팅 최경란(테크노디자인대학원)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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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품격 있는 홈인테리어 스타일링 제안과 다채로운 세미나 및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는 리빙전시회 ‘2014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오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개최 10주년을 맞이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리빙트렌드관 My Space’라는 특별관이 마련될 예정이다. 각종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안과 치유의 공간이 되는 나만의 안식처를 제시한다.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새로운 안식처로써 My space, 여기에 디자인 트렌드와 소재, 컬러를 통해 감성적인 Dream Space로 거듭난 새로운 공간을 발견할 수 있다. My Space를 위해 장인, 디자이너, 디스플레이어를 비롯해 웰즈, 한국도자기, 빈 컬렉션, 한샘, 일룸과 같은 유명 브랜드도 함께 참여한다. ‘리빙트렌드관 My Space’는 4가지의 테마로 전시될 예정이다. 일반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인테리어 소품 활용에 대한 예시를 직접 보여줌으로서 작은 오브제로 공간에 변화를 주고 공간을 완성시키는 방법을 전시하게 될 해당 특별전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의 최경란 교수가 디렉팅을 맡아 전시하게 된다. 이 밖에도 ▲10 Designers with CASA LIVING ▲테이블세팅전 ▲ Fadeless Garden ▲Bon voyage 등의 다양한 특별관이 준비되어 있다. 2014 홈•테이블데코페어(www.hometabledeco.com)는 12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 3층 C홀 D홀에서 진행된다. #행사개요
원문보기 : http://news.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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