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7월 8~16일 썸머 페스티벌 인 대구 2016 ‘빠리에게 마법을 걸다’/ 피경선(음악학부) 교수

전문예술단체 ‘공간울림’이 ‘제8회 Summer Festival In Daegu 2016-빠리에게 마법을 걸다’를 8일(금)부터 16일(토)까지 개최한다.

공간울림은 1994년부터 하우스 콘서트 문화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나라마다 언어는 달라도 문화로 소통한다는 취지로 매년 1개국을 선정해 그 나라의 예술문화를 축제라는 그릇에 담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예술과 낭만의 도시 빠리를 클래식으로 풀어놓는다.

[공연 4-네손을 위한 피아노 "제미나이"] 11일(월) 오후 8시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 KOPTA 회장 여은영 교수와 줄리아드 동창 음악지기인 국민대 피경선 교수와의 피아노앙상블그룹 ‘제미나이’가 프랑스 피아노 음악을 들려준다.

 

원문보기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2431&yy=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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