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전영우 국민대 교수 문화원서 소나무 강의 / 전영우(산림환경시스템학과) 명예교수

강릉문화원의 `2017인문독서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고의 소나무 박사로 불리는 전영우 국민대 교수가 6일 오후 7시 강릉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소나무 그 뿌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강의를 한다.

전 교수는 대통령 집무실 앞에는 유독 소나무만 심겨 있는 이유, 조선의 정궁, 경복궁 복원사업에 소나무만 사용되고 있는 이유 등에 대해 들려준다. 문의는 강릉문화원 문화기획팀((033)823-3212)으로 하면 된다.

원문보기: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7090500070 

이전글 ‘러시아, 어디까지 아시나요?’…전공 대학생 학술대회 / 국민대 유라시아학과
다음글 [김병준의 말] 치킨 값과 국가 / 김병준(행정정책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