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정구민의 톺아보기] 감정인식 자율주행 컨셉카를 전시한 기아 / 정구민(전자공학부)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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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에서 기아자동차는 감정인식 자율주행 컨셉카인 리드(READ) 시스템을 선보였다. 리드는탑승자의 감정을 읽어서 차량의 인공지능이 능동적으로 대응해 주는 컨셉카이다.
◆ 리드 시리즈
◆ 감정인식과 자율주행차 토요타는 운전자의 감정인식을 도로 지도에 표시한 후에, 화나거나 짜증나는 운전자가 가는 길은 피하고, 기분이 좋은 운전자가 많은 도로를 추천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제안하기도 했다.
◆ 가상공간을 터치하는 브이터치 이번 CES 2019에서 아우디는 가상현실과 차량 주행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 시스템 개념을 제시한 바 있다. 다양한 가상현실 콘텐츠에 브이터치 기술이 접목되면 새로운 차원의 가상현실 콘텐츠가 제공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감정인식 자율주행 컨셉카를 전시한 기아 /정구민 국민대 교수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솔루션 전문기업 ㈜네오엠텔의 창업멤버였고, 이후 SK텔레콤에서도 근무하는 등 업계와 학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현재 국가기술표준원 자동차전기전자및통신전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IT와 자동차융합연구회 위원장, ㈜유비벨록스 사외이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부회장, 대한전기학회 정보 및 제어부문회 이사,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이사를 맡고있다. 출처: http://www.inews24.com/view/115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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