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정구민의 톺아보기] MWC19, 5G가 주는 공간을 뛰어넘는 만남 / 정구민(전자공학부)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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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19에는 5G 스마트폰, 대용량 영상 실시간 스트리밍, AR/VR, 스마트팩토리, 차량 및 로봇 원격제어, 원격 수술 등 다양한 5G 기기와 응용들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는 서비스들도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서로 다른 장소의 사용자들이 5G를 통해서 같은 가상 공간에서 모이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 SKT-도이치텔레콤의 5G 소셜 VR 서비스 다른 장소에 있는 관람객들이 같은 가상공간에 모여서 축구 게임을 즐기거나, 대화를 나누는 등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MWC19 첫 날,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SKT 전시장에서 소셜 VR 서비스를 함께 즐기기도 했다.
◆ NTT 도코모의 5G 홀로그램 서비스
◆ 보다폰의 5G 협력 원격 수술
◆ 공간을 뛰어 넘는 만남 /정구민 국민대 교수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솔루션 전문기업 ㈜네오엠텔의 창업멤버였고, 이후 SK텔레콤에서도 근무하는 등 업계와 학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현재 국가기술표준원 자동차전기전자및통신전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IT와 자동차융합연구회 위원장, ㈜유비벨록스 사외이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부회장, 대한전기학회 정보 및 제어부문회 이사,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이사를 맡고있다. 원문보기: http://www.inews24.com/view/1160684 ※ 이 기사는 별도의 저작권 요청을 통해 게재 허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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