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국민대서 수요예술 무대
2000. 5. 10.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국민대학교에서 한바탕 재즈의향연이 펼쳐진다. 전세계에서 200만장 이상의 앨범이 팔리며 케니 지와 맞먹는 명성을 얻은 색소폰 연주자 데이브 코즈가 나와 <유 메이크 미 스마일>,<아일 비 데어>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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