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BK21사업 핵심분야 성과 커"

2002. 2. 26. - 중앙일보 -
두뇌한국(BK)21 사업 핵심분야 사업팀장협의회는 26일 오후 국민대 콘서트홀에서 사업성과 발표회를 갖고 "BK21 핵심분야 사업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연구성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협의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성균관대 박재완 교수팀은 이날 핵심분야 사업 주요성과를 분석.발표하면서 "지난 99년부터 2001년까지 3년간 전국 53개 대학에서 총317개 사업단이 핵심분야 사업에 참여, 박사후과정생 811명과 석박사과정생 2천712명을 배출했다"고 소개했다.

핵심분야 사업 참가팀의 국제학술지 수록 논문발표수도 사업참가이전에는 팀당연평균 8.82편이었으나 사업참가후에는 13.54편으로 53.5% 증가했고 대학원생의 국제학술지 수록 논문발표수는 94.8% 에서 350%까지 늘어났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대에 소속된 팀의 연구성과가 서울소재 대학 소속팀보다 우수했으며,특허는 출원건수가 306건, 등록건수가 124건이었다.

BK21사업 중 핵심분야 사업은 7년간 총 1조4천억원을 투입하는 BK21 사업중에서 385억원을 투입해 인문.사회.자연.공학.의약.농수해양.예술체육 분야의 소규모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8월과 11월에 분야별 1차사업기간(99∼2001)이 끝난다.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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