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안시' 본선 진출/ 양선우(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2003년 3월 18일(화) - 중앙일보 -


2003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6 월2~7일)에 한국 작품 11편이 경쟁부문 본선에, 2편이 비경쟁 파노라마 부문에 진출했다. 안시 페스티벌은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애니메이션 영화제. 지금까지 이 대회 본선에 진출한 한국 작품은 2001년 7편, 2002년 5편이었다. 다음은 부문별 본선 진출작. 단편 ▶The red tree(감독 한남식) ▶ The time odyssey(조세헌) TV시리즈 ▶Pororo, the little penguin(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 광고 ▶ The enerpia(조세헌) 학생 ▶A part of the day(정연주.한국영화아카데미) ▶Binari(이건임.한서대) ▶Marionatte(양선우.국민대) ▶May...in bus(박윤경.한국영화아카데미) ▶The paper boy(이대희.세종대) ▶49(국경진.한국영화아카데미) ▶Outside(최승원.미확인) 비경쟁 파노라마 ▶I love picnic(임아론) ▶Hungboga(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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