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 <수시모집>국민대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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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26일(월) - 경향신문 - 국민대학교는 열린 대학을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취업자에게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지난해와 달리 올해 수시 1학기 모집에서는 취업자 특별전형(143명)을 실시한다. 지원자격은 일반취업자뿐만 아니라 자영업자까지 확대하는 한편 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는다. 고교 졸업 후 통산 1년6개월 이상(2003년 8월31일까지 역산)의 직장(영업) 경력(실적)이 있고, 현재 재직(사업장 운영)중이며 2003년 8월31일까지 근무(운영)하는 자는 지원이 가능하며, 학생부 70%, 면접 3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학생부 성적은 지원학부 계열에 따라 국민대에서 지정한 학년별 반영영역(1, 2, 3학년 과정)에서 동일 학년도에 연속(1, 2학기) 이수한 교과목 중 제일 우수한 교과목 1과목씩(1학년 교과에서 3과목, 2~3학년 교과에서 3과목) 선택하여 전산처리하며, 교과목의 학업성취도(수, 우, 미, 양, 가) 평균점수를 33등급화하여 반영한다. 면접은 기본소양영역(예의범절, 밝은 인상, 언어적 인상, 응답태도, 합리적 사고)과 교과적성영역(주어진 문제에 대한 정답의 근접도)으로 각 1문제씩 출제하여 평가한다. 원서는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며, 전형은 2003년 7월19일(토) ~ 7월20일(일) 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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