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법학과 31회 김덕한(金德漢·47) 동문 인제경찰서장


2003년 8월 18일(월) - 강원일보 -


김덕한(金德漢·47) 인제경찰서장은 리더십이 강하며 합리적인데다 친화력이 강해 경찰 조직 안팎에 따르는 선후배가 많다는 것이 장점.

 간부후보 29기로 경찰에 입문했으며 동대문서 종로서 남대문서 정보과장 등을 지낸 정보통.

 경북 예천 출신으로 보성고 국민대 법학과 졸. 취미는 독서와 등산. 부인과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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