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창작발레 '춘향' 9월 5-6일 / 안무 문영교수, 연주지휘 김훈태교수
창작발레 춘향 2005(9월5~6일)=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고전 ‘춘향전’을 발레와 접목하여 무대에 올린다. 박금자 발레단이 국민대 발레단원과 손잡고 제작했다. 어머니 박금자씨의 대를 이어 딸 문영 교수(국민대)가 안무를 맡았다. 총 2막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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