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SNS로 만나는 KM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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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작은 창을 통해 오랫동안 소식이 끊겼던 초등학교 동창과 안부를 묻고 대화를 한다. 클릭 몇 번으로 세계 곳곳의 소식을 접하고 유익한 자료를 공유한다. 이 시대에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는 이제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다수의 국민*인들 역시 SNS를 자주 접하고 그에 따른 이점들을 풍부히 누리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국민*인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고자 본교의 다양한 SNS들도 열심히 활동하는 중이다. 국민대 홍보팀이 관리하는 다양하고 알찬 내용의 국민대 SNS를 알아보자.
[실시간으로 대화하자, Facebook&Twitter] SNS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국민대학교 역시 계정을 만들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많은 수의 친구들과 팔로워를 갖고 있는 국민대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가장 큰 장점은 실시간으로 국민대학교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며 대화한다는 것이다. 친구 혹은 팔로워들의 좋은 게시물들을 공유하고, 소소하고 일상적인 질문도 던지고 있다. 이러한 소통의 과정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동문 인맥을 보다 넓힐 수 있다.
[각종 이벤트와 정보 공유! Naver blog&Daum Cafe]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서도 국민대학교를 만날 수 있다. 두 개의 사이트에 마련된 국민대학교 블로그와 카페에서는 구직, 하숙, 광고 등 본교 홈페이지 못지않은 세세한 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정보의 특성 상 학생들 스스로가 질문하고 답하는 학생 참여 글이 많다. 또한 좋은 글귀와 더불어 달마다 바뀌는 국민대의 모습을 담은 월페이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 작품이라고 해도 손색 없을 월페이퍼와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가 알차게 담겨있으니 지금 당장 방문해보자.
[생생한 동영상을 보고 싶다면? YouTube] 유투브는 가수 싸이를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게 한 사이트로 가히 동영상 천국이라고도 할 만큼 크고 작은, 우습고 감동적인, 갖가지 동영상들이 즐비하다. 국민대학교와 국민*인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들도 유투브에 꾸준히 오르고 있다. 홍보팀 웹기자단 ‘온통’에서 만든 영상 기사와 언론에 보도된 국민*인들의 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진이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하는 국민*인들의 생생한 표정을 눈여겨보자.
뿐만 아니라 국민대SNS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넌센스 퀴즈인 ‘응답하라ooo', 국민*인들이 단어를 새로 정의하는 ‘위키백과? 키키백과!’, 웹기자들에게 궁금한 점을 묻는 ‘들려줘요 ontong!’ 등 국민*인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발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이벤트들이다. 현재 국민대 페이스북에서는 "갈비"가 무엇의 줄임말인지를 묻는 질문이 올라와 국민*인들의 유쾌,상쾌,통쾌한 대답을 듣고 있다. 이번 기회를 잡아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대답도 뽐내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보자. 국민대 SNS에는 공통적으로 홍보팀 웹기자 ‘온통’의 기사들이 소개되어 있고 시사회 응모, 댓글 이벤트 등의 행사를 하고 있다. 또한 학기와 방학 중 모두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SNS를 사용하는 국민*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본교의 소식을 알 수 있도록 말이다. 국민대학교는 국민*인들의 진솔한 얘기를 듣고, 고민을 덜도록 정보를 나누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주고자 한다. 스마트폰의 액정을 터치하며 블로그를 방문하고 페이스북에 의견을 제시하는 국민*인들. 그들의 ‘터치’는 국민대학교의 마음을 터치하고, 국민대학교가 궁금하여 찾아오는 손님의 마음까지 터치하고도 남음이다. 국민대 트위터 : https://twitter.com/kmu_tw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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