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6월 국민대 월페이퍼]우리는 도끼를 가졌을까?

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그 책을 읽는 거지?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되는 거야

카프카 '저자의 말' "변신" 中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서 내생각이 옳다는 속내를 가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지식의 폭 뿐만아니라 감성의 폭까지 넓히는 아.름.다.운. 삶을 꾸리시기 바랍니다.

 






[6월 월페이퍼 - 국민대의 푸른하늘



[6월 월페이퍼 - 흐르는 미르내처럼

 

[6월 월페이퍼 - 축제속의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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