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알파라이징! 계절학기가 좋은 이유

 

 "대학생활 4년, 8학기가 부족해요."
 우리 주변에는 대학생활 8학기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있다. 이런 이들에게는 방학 중 강좌를 개설하여 듣는 수업인 계절학기가 그 빈자리를 채워주곤 한다. 학점미달, 취업을 위한 학점 올리기 등의 이유 때문에 듣고 있는 거 아니냐고?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위해 혹은 자신의 멋진 미래를 위해 계절학기를 선택한 국민*인의 <알파라이징! 계절학기>를 만나보도록 하자.

 

  계절학기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편견. 계절학기는 '학점미달, 낮은 평점에 대한 학점 올리기를 위해 듣는다'는 사실과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때우다가 오는 계절학기의 모습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이제는 많은 학생들이 알파라이징한 이유들로 계절학기를 듣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멋지고 보람찬 대학생활을 위하여 계절학기를 선택하고 있는 국민*인들. 이들처럼 방학을 이용한 계절학기를 잘 이용한다면 좀 더 알찬 알파라이징 대학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2011-1학기에도 국민*인들의 알파라이징 계절학기가 이어지길 기대하며 외쳐보자. 알파라이징, 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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