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사회과학대학 선배들의 '새내기들에게 한마디'
윤희성 (행정학과 04학번)

안녕하세요? 예비 국민대학교 신입생여러분! 행정학과는 단순히 공무원을 양성하는 곳이 아닙니다. 다양한 진로를 가지고 있는 학과이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조직을 디자인하는 매우 중요한 학문입니다.

저는 ‘리더를 꿈꾸는 자, 행정학과로 오라!’ 라고 신입생 여러분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대학생활을 ‘1, 10, 100’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마음을 움직일 한 명의 스승과 누구 보다도 소중한 열 명의 친구 그리고 그들과 함께한 백 가지 추억들. 이 모든 것을 국민대학교 행정학과에서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문주영 (국제학부 07학번)

저는 중국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외국으로 나가서 봉사 하는 것을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최근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답니다.

저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는 생각에 국민대학교 국제학부에 지원했어요. 국제학부에서는 매일매일 외국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따로 외국에 나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어 다양한 문화를 포용할 수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갖게 되는 것같아요.

호기심 많고 세계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지신 09학번 신입생여러분, 국민대학교 국제학부에서 그꿈을 이루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박상익 (정치외교학과 03학번) -오마이뉴스시민기자

사실 정치에 대해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사실이지만, 정치는 우리의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관심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치외교학과에서는 북악정치포럼, 현직 정치인과의 만남 등을 통해서 학생들의 현실 감각을 깨우는 데노력을 하고 있지요.

또한 동문멘토, 선배들과의 교류의 장을 통하여 지속적인 선후배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09학번 신입생여러분이 사회 현실에 관심이 많고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영준 (언론정보학부 04학번)


제가 전공하는 광고학 수업에는 실제 광고 실무의 전 과정을 실습해볼 수있는 다양한 과목들이 개설되어 있죠. 이를 통해 인재로 길러지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전공 수업을 통해 배운 것들은 그대로 썩혀두기 아까워서 ‘2008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제 꿈은 광고기획자(AE)입니다. 대학 4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새로운 꿈을 심고 그에 대한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를 선택하십시오.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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