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조선일보] 국민사랑장학금 신설…자기계발 지원

장학금 제도

국민대학교의 올해 장학금 규모는 305억원으로 2011년 228억원보다 77억원이 늘었다. 증가한 77억 중 학부학비 감면으로 60억원을 추가 배정했다. 또 기존의 면학장학금에 추가로 국민사랑장학금을 신설하여 경제적 사정 곤란자의 학비부담 감소 및 자기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3년 장학금 규모는 올해보다 더 증가할 예정이다. 국민대 장학금 중 신입생에게 주는 장학금으로 △수능성적 우수장학금과 △입학성적 우수장학금 △기회균형 특별장학금 △조형실기대회 입상 특전 장학금 △발효융합학과 학교사랑장학금 등이 있다.

재학생 장학금으로는 성곡장학금, 수석장학금, 성적장학금, 면학장학금, 보훈장학금, 공로장학금, 기여장학금, 근로장학금, 언론장학금, 학술장학금, 고시장학금, 해외연수장학금, 사회봉사장학금, 형제장학금 등이 있다. 또 외부 40여개 장학재단으로부터 다양한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8/2012112801773.html

출처 : 조선일보 기사보도 2012.11.28 15:39

<조선일보 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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