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조선일보] 인공지능 무인 자동차10여대 개발 자동차 연구 동아리만 140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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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학과는 국민대의 대표 브랜드다. 국민대 자동차학과는 사람을 태우고 움직이는 교통수단인 자동차를 넘어, 기술과 사람 그리고 환경을
융합한 친인간·친환경 공학의 집결체로서 자동차를 연구해 왔다. 그 연구 성과는 자동차 스스로 이동하고 판단하는 인공지능 차량을 만드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또 무인 자동차 수가 증가했을 때를 가정한 도로 상황과 이에 적합한 주행 시스템도 연구한다. 규정 속도를 준수하고 스쿨존·실버존 등 안전
지역을 자동차 스스로 인식해야 도로 질서와 안전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숙련된 운전자에 비해 위험 상황에서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연구실은 이를 위해 '지능형 안전 주행 시스템'과 '차체 안정성 제어' 기술 등도 개발해 냈다. 원문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8/2012112801418.html 출처 : 조선일보 기사보도 2012.11.28 14:18 <조선일보 특집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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